다시 일어서는 청년정치를 위해, 청년정의당 당대표 후보 김창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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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0. 6. 장혜영 페이스북


다시 일어서는 청년정치를 위해, 청년정의당 당대표 후보 김창인을 응원합니다.


“내가 옳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너는 왜 정치를 하느냐는 물음에 청년정의당 당대표 후보 김창인이 저에게 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지난 21대 총선, 기후위기와 불평등, 차별에 고통받는 청년의 목소리가 좀처럼 반영되지 않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정의당은 반드시 청년을 국회로 보내겠다는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청년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경선에서 김창인을 처음 만났습니다. 낯설었지만, 신선했고 반가웠습니다. 그가 왜 정치에 뛰어들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학내 운영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싸웠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싸우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투쟁이 길어지자 하나둘씩 저마다의 이유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떠나는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김창인은 다짐했다 합니다. 모두가 떠나간다 해도 끝까지 남아서 싸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기어코 세상을 바꿔서 ‘안 된다’며 떠나간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참 멋지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도 청년정치인 김창인은 계속 도전했습니다. 21대 총선이 끝난 후에는 초대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에 도전했고, 남양주갑 지역의 지역위원장에 도전해 당선되었으며, 대선에서는 심상정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약했고, 지난 지선에서 남양주시 가선거구에서 시의원에 도전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보다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았지만, 김창인은 한결같이 도전했습니다. 


그런 그가 또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청년정의당 대표입니다. ‘청년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냉소로 바뀌는 지금, 여전히 뜨거운 마음으로 한결같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차별에 고통받는 청년을 위한 청년정치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의당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김창인은 저와 함께 혁신위원회에서 청년정의당 설치를 위해 함께 노력했던 혁신위원이기도 합니다. 그와 언제나 정견을 함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함께 청년정의당의 시작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책임정치를 위해서라도, 모두가 청년정의당을 냉소할 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김창인의 청년정치를 저는 힘껏 응원합니다. 


지금의 청년정치가 비틀거릴수록, 우리에겐 여전히 더 많은 청년정치가 필요합니다. 누가 뭐래도 다시 일어서는 도전의 아이콘 청년정치인 김창인이 청년정의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되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청년정치의 길을 활짝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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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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