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카드론'의 빚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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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중앙일보 /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2022. 10. 5. 장혜영 페이스북 페이지 (의원실 알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高에 울상 짓는 서민들이 급증하면서, 급전 '카드론'의 빚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대·삼성·국민·신한 4개 카드사의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이 25조 3,756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대비 약 1조 4천억원 이상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리볼빙 잔액은 같은 기간 대비 약 3,000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카드론과 리볼빙 모두 두 자리가 넘는 높은 수수료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수료를 감안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빚을 지고 있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이고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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