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던져지는 아기... 관망이 최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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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8. 23. 장혜영 페이스북


엊그제 쓴 글을 보고 오마이뉴스 박소현 기자님께서 짧은 전화인터뷰를 요청하신 것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난민 수용에 대한 일반론적인 찬반을 넘어 실제로 어떤 절차와 기준을 통한 지원이 가능할지 국회가 나서서 책임감 있는 논의를 진전시킬 때입니다. 
여야를 막론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아울러 이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태도는 사회적 여론이 기계적인 찬반양론에 갇힐지 발전적인 토론으로 이어질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난민에 관해 진지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의 보도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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