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간병살인, 미어지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셜록 /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 리스트로 이동합니다)


- 2021. 11. 3. 장혜영 페이스북


이 죽음에 대한 책임을 오직 이 청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국가의 부재를 시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단편적인 보도에 말초적으로 반응하고 보아넘겨선 안 되는 처절한 현실을 셜록에서 취재했습니다. 


미어지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많이 읽고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국회에서도 방법을 찾겠습니다. 우리가 대선에서 해야할 이야기는 바로 이런 이야기입니다.



<청년 간병살인>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청년은 21살이었다. 청년에겐 병원비 2000만 원이 청구됐다. 
전화기가 끊기고, 월세가 밀리고, 가스가 끊기고, 쌀마저 떨어졌다. 간장비빔밥으로 1개월을 버텼다. 마지막엔...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누가 이 청년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0

국회의원 장혜영


농협은행 301-0274-6817-91 국회의원 장혜영 후원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516호

Tel 02-784-1845   Fax 02-6788-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