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도 ‘위대한 수업’이 필요하다


(사진출처 : EBS / 사진을 클릭하면 여성신문 기고문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2021. 10. 17. 장혜영 페이스북


"신선한 것은 이 상황에 대한 EBS의 쿨한 대응이었다. EBS는 주디스 버틀러의 강의 방영 예정일인 9월 21일에 짤막한 공지를 시청자게시판에 올렸다.


“EBS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주디스 버틀러에 관련한 주장에 대해 전문가들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사실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객관적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한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청할 것입니다.”


"국회에 촉구한다. 많이 바라지 않는다. 더도 덜도 말고 딱 ‘위대한 수업’ 제작진들만큼만 하자. 이 불평등과 재난의 시대에 부당한 차별과 혐오로부터 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법안에 가해지는 근거 없는 주장들을 기각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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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한 날부터 꽤 지난 시점에 발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다소 이슈가 지난 감이 있는데요.. EBS 위대한 수업의 주디스 버틀러 편을 둘러싼 반응과 이에 대한 제작진의 차분한 대응을 보며 느낀 단상을 여성신문에 기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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