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은 아꼈을지언정 그 경제적 대가는 '빚'의 형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그대로 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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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8. 5. 장혜영 페이스북 페이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영업 제한 등 방역에 충실한 대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이 어려움을 보상, 아니 평가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랏돈은 아꼈을지언정 그 경제적 대가는 '빚'의 형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그대로 짊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이 있긴 했지만 사각지대를 양산하는 방식 속에서 사람들은 저소득일수록 더 많은 빚, 더 나쁜 빚을 진 것이 현실입니다. 시사인, 참여연대와 함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데이터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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