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여성들은 명함이 없다고 했다.

(출처 : 경향신문 /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2022. 1. 26. 장혜영 페이스북


"우리가 만난 여성들은 명함이 없다고 했다. 일을 쉰 적은 없다. 그들의 노동을 사회에서 ‘일’로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여성들이 고생하며 삶을 일궈 온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된다. 우리는 지금부터 그 흔하디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려고 한다. 잘 봐, 언니들 인생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성혐오글을 인용하면 기사라고 쳐주는 시대에도 꿋꿋이 좋은 기획을 하는 등대같은 기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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