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공기관 350곳 중 21.4%, 면접자 성비 관리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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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겨레 /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2022. 10. 5. 장혜영 페이스북 페이지 (의원실 알림)


채용 성차별 우려에도 면접자 성비를 관리하지 않는 공공기관과 기획재정부를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국감이 끝나자 기재부는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을 점검하는 TF까지 꾸리며 개선 의지를 보였는데요. 올해는 과연 어떨지 점검해보니 역시나였습니다.


전체 공공기관 350곳 중 21.4%에 달하는 75곳이 여전히 면접자 성비 관리를 ‘나몰라라’하고 있었습니다. TF 회의도 1년간 두 번에 그쳤다고 합니다. 무려 4년 전 범부처적으로 합의된 사안이 이렇게 무시되고 있는 현실에 혀를 차게 됩니다. 채용 성차별 근절과 성평등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의 의지 부족이 올해 또다시 드러난 것입니다.


채용 성차별 해소가 설령 이전 정부의 기조일지라도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성평등한 일터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 총괄 기관인 기획재정부에 시정을 주문하고 보다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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