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개선 약속에도 여전히 특정 성별에 쏠려있는 한국은행 자문위원 성비, 개선약속 받아냈습니다



- 2022. 10. 11. 장혜영 페이스북 페이지 (의원실 알림)


지난 7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는 2년 전 개선 약속에도 여전히 특정 성별에 쏠려있는 한국은행 자문위원 성비를 지적했습니다.


2020년 국감 당시 한국은행 전체 외부 위촉 자문위원 34명 중 88%인 30명을 남성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별 쏠림 개선을 약속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자문위원 성비는 67명 중 84%인 5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4%가량 하락했으니 약속을 지켰다고 봐야 할까요?


참고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르면, 정부위원회 위촉직 위원은 특정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한은의 성별 임금 격차는 29%였는데, 지금은 27%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한국은행이 조속히 조직 내 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은행이 IMF와 같이 자세한 수준의 다양성 연례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것이라고 이창용 총재께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성별 임금 격차와 고위직 여성 비율에 있어 적극적인 개선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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