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국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서, 제 조국을 위해서 마음을 바치고 싶어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 2021. 4. 14. 장혜영 페이스북 페이지

“제 조국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서, 제 조국을 위해서 마음을 바치고 싶어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 고 변희수 하사


“왜 사람이 차별받아서 죽고 있는데 아직도 이 법을 망설이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저는 당장 주변 친구, 애인, 동료가 죽어가고 있는데, 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고 김기홍 활동가의 지인


“우리 아이 방문을 아침에 열 때, 가족들은 조마조마해요. 지난밤을 잘 견뎌냈을까?” - 한 트랜스젠더의 아버지


고 변희수 하사와 고 김기홍 활동가를 비롯해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오늘을 힘겹게 살아내는 수많은 트랜스젠더들의 고통, 그리고 아직도 차별금지법을 망설이는 우리 사회의 단상을 잘 담아낸 <PD수첩>이 방영되었습니다. 두 개의 영상으로 나뉘어진 다시보기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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