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운 길이 되지 않도록.


- 2020. 9. 6. 장혜영 페이스북

추혜선 의원님이 LGU+ 비상임자문역을 사임하기로 하셨습니다. 당과 당원들의 권고를 수용한 추 의원님의 결정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당 차원의 입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치인의 이해충돌방지의무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까지 당을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기꺼이 감당하며 헌신했던 분들의 삶을 살피는 일에 당과 제가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그 많은 분들은 지금 어떻게 삶을 이어가고 계실까.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정치인은 정의당다운 길을 가야합니다. 그러나 그 길이 각자에게 너무 외로운 길이 되지 않도록 함께 걷는 동지들의 삶을 더 가까이 더 자주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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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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