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차별에 맞서 평등을 입법한 나라들 - Nik Mehta 영국부대사 대담

장혜영 의원이 혐오와 차별에 맞서 평등을 입법한 나라들이라는 주제로 Nik Mehta 영국부대사와 대담을 하고 있는 사진


- 2020. 11. 24. Nik Mehta 영국부대사 대담


<차별금지법, 더 뜨겁게 응원해주세요>


혐오와 차별에 맞서 평등을 입법한 나라들 - 주한 외국대사관 연속대담. 오늘 Nik Mehta 영국부대사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대사님들을 만나 1948년 세계인권선언 이후 각국의 역사와 경험, 특히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이후 무엇이 바뀌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KBS를 통해 국민들께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지난주부터 매주 월요일에는 종교계 지지선언이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4대종단 기도회와 행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종교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신앙에 따름이라는 것을 반박하며 오히려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임을 주장하며 나서주고 계십니다. 오늘부터 진행된 주한 외국대사 연속대담은 이미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이 제정된 나라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일부 반대세력이 퍼뜨리는 반대논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괴담과 가짜뉴스로 가득찬 거짓인지 생생하게 증거하고자 기획했습니다.


벌써 8번째 법안발의 입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공약에서 출발해 2007년 첫번째 입법을 거쳐 8번이며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18년전 이미 우리 사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오늘에서는 시민 10명중 9명이 찬성하고 있습니다.    


18년이 지나는 동안 차별과 혐오는 더 크게 시민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종교계의 반대도 일부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우려는 기우였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사회적 합의 뒤에서 나중에를 말하며 침묵하고 계신 문재인 대통령님. 도대체 언제까지 차별과 혐오를 그대로 볼 것입니까?


다가오는 12월 10일 72주년 세계인권선언일을 그대로 넘기지 말아주십시오. 차별과 혐오에 맞선 우리의 싸움은 지치지 않고 더욱 커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차별금지법 제정에 동의하신다면 더 뜨겁게 응원하고 요구해 주십시오. 또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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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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