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가면을 쓴 학대

행동치료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폐아동의 입을 강제로 열고 음식을 먹이고 있다. 다른 한 남성은 두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붙잡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대구사이버대가 행동치료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자료로 알려지며 인권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 캡처 사진

(이미지 출처 : 국민일보)


- 2020. 11. 20. 장혜영 페이스북


장애인에 대한 돌봄과 학대는 멀리 있지 않다. 둘은 늘 겹쳐져있었다. 돌본다는 이름으로 학대를 자행하며 깨닫지조차 못하는 끔찍함이 도처에 있다. 학대의 일상성은 악의 평범성의 가까운 친척이다. 인간 일반의 존엄에 대한 감수성을 가지고 일상의 가면을 쓴 학대를 포착해 문제를 제기하는 '한 수강생'들이 우리 사회에 아주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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