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마을에도

양천구 마을활동가 인권학교 강의 현장 사진


- 2020. 11. 18 장혜영 페이스북

양천구 마을활동가 인권학교 강의


"마을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왜 우리 마을에는 장애인이 안보일까요?' '제 주변에 성소수자는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부당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러한 차별이 단지 나만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평등과 존엄을 지키자는 것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는 데에 많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마을의 인권감수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신 이진영 양천시민사회연대 운영위원님과, 서울남서여성민우회 최양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권이 가깝고 작은 곳부터 시작되며, 우리가 사는 마을에 인권감수성을 더하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양천구 마을활동가 분들의 뜻이 차별금지법과도 맞닿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눈 이야기는 줌인네거리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그날까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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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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