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은 다른 여야 정당들과 함께 권익위에 자발적 전수조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와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에게 

비교섭 5당(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 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하고 있다.

 

- 2021. 6. 9. 장혜영 페이스북


조금 전 정의당을 비롯한 국회 비교섭 5당이 권익위에 소속 국회의원 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제 국민의힘만 남았습니다. 21대 국회 내내 법치를 외쳐온 것이 단순히 반대진영을 향하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이치에 어긋나는 감사원 조사 주장을 철회하고 응당 다른 원내 여야정당들과 함께 권익위에 자발적 전수조사를 의뢰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현행법과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나는 억지 감사원 조사를 계속 고집한다면, 내일 모레 선출될 국민의힘의 신임 당대표라도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만일 국민의힘의 새 당대표조차 감사원 조사를 고집하며 권익위 전수조사 의뢰를 거부한다면 이는 곧 국민의힘이 말하는 변화나 공정이란 그저 번지르한 광고문구에 불과하며 여전히 공익 실현보다 자기 치부 가리기에 급급한 기득권 정당임을 자인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경원, 이준석, 주호영 세 분 당대표 후보들께서는 모두 지금이라도 권익위 전수조사 의뢰를 공약해 국민의힘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기회주의 정당이 아닌 최소한의 정치적 상식을 아는 정당임을 시민들 앞에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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